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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'칸'의 여인들
프랑스 칸 영화제와 부속 행사에서 유명 여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. 왼쪽부터 출품작 '토착민'의 상영을 앞두고 25일 레드 카펫을 밟은 프랑스 여배우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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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루스 윌리스 "보아, 눈부시게 아름답다" 극찬
보아가 제59회 칸 영화제에 참가,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, 에이브릴 라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. 21일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출품작 애니메이션 영화 '오버 더 헷지'(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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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칸 영화제에 등장한 과감한 의상
17일(현지시간) 개막된 제 59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'다빈치 코드'가 상영되기 전 과감한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레드카펫에 도착하고 있다. 【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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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검은색 드레스의 섹시 미녀스타
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(왼쪽부터)김아중, 김혜수, 윤정희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. (서울=뉴시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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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한복의 재발견
대중문화계에 한복 바람이 거세다.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사를 다시 쓰고 있는 ‘왕의 남자’를 비롯해 최근 개봉한 ‘음란 서생’은 물론이고 입헌 군주국이라는 설정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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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와 함께 '아카데미의 여신들' 패션 살펴보니
은박 자수를 수놓은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드레스를 입은 여우주연상 수상자 리스 위더스푼. 올해 '오스카의 여신들'은 순수한 아름다움을 택했다. 동성애와 인종 차별 등 그 어느 때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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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앙드레 김 그의 무대는 왜 특별한가
하와이의 밤은 화려했다. 바이올렛, 펄그레이, 연두, 스칼렛 레드, 에메랄드 그린, 로즈핑크, 터키시 블루가 환영처럼 살아 무대 위를 오갔다. 순백의 의상과 함께 막이 내리자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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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윤진 "3년된 한국인 남자친구 있어요"
'월드스타' 김윤진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3년된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. 16일(현지시간) 미국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김윤진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앞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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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의 연인, 이브닝백은 기본
▶ 파티갈 때 일반 핸드백을 들고 가면 화려한 화장과 의상이 무색해진다. 옥에 티가 아닐 수 없다. 이브닝백을 하나쯤 갖춰 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. 크리스마스에 연말, 여인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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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음란서생' 부산영화제서 겹경사
조선시대 학식과 품격을 두루 갖춘 사대부 명문가 양반이 우연히 음란 소설 창작에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코미디 의 배우와 스태프가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겹경사를 맞아 즐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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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젤리나 졸리가 전원 생활?
안젤리나 졸리가 동식물의 은근한(?) 냄새가 진동하는 곳에서 농촌 아낙의 모습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? 섹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영국 전원생활이 공개됐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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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BWA코리아 '레드카펫' 행사 사장이 모든 직원과 기념 촬영
▶ TBWA코리아가 회사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영화제를 본떠 붉은 카펫을 깔고 포토라인을 만들었다. 지난 20일 오전 8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영동호텔 맞은편의 오피스타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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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네 젤웨거, 영화 '브리짓 존스의 일기 2' 주연
검은 원피스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연약한 몸매, 우아한 걸음걸이, 게다가 영화 '신데렐라 맨' 촬영을 위해 염색했다는 진갈색 머리. 다음달 초순 국내 개봉을 앞둔 '브리짓 존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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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수작품상 '뷰티풀 마인드'
'트레이닝 데이'에서의 연기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덴젤 워싱턴. 일요일 밤(미국 현지시간) 열린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'뷰티풀 마인드'가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해 4개부문을